인비절라인후기 체크하고 넘어가자!
플라스틱 같은 재질로 만들어진 교정틀을 이용하면 정말 제대로 치아를 교정을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드실 겁니다. 또한 돌출입이여서 발치도 해야하는 경우나 덧니가 심한데 등의 생각이 드는 자신의
치아도 투명한 교정틀을 이용해 티안나는 교정 인비절라인이 가능할 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은데,
그 때문에 인터넷에 검색을 하게 되면 쉽게 볼 수 있는 인비절라인후기를 많이 보시게 됩니다.
이런 후기를 살펴볼 때는 중요한 점을 체크하면서 봐야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인비절라인후기에서 체크하면서 봐야 할 것에 대해 알아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어떤 부정교합으로 인해서 남긴 인비절라인후기인가?
대부분 많은 분들이 사진에만 집중하시고 넘어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마나 가지런하게 변했는지 치아 사이가 벌어지지는 않았는지 등 교정 결과 사진만 훑어 보시고
넘어가시죠. 하지만 그 전에 치아가 돌출되어 있었는지 덧니였는지 단순하게 겹쳐있었는지 등을
알아보시고 넘어가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보시면 아실겁니다. 일반 투명교정은 돌출입이나
덧니 등의 폭이 넓지 못한 치료 범위를 가지고 있지만 인비절라인 교정은 돌출입은 물론 덧니,
삐뚤어진 치아, 벌어진 치아, 과개교합, 반대교합 등 일반치아교정 못지 않을 만큼 치료 범위가
넓다는 것을 말입니다!
◆ 치료기간동안 입안에 상처가 없는지 인비절라인후기 사진을 보자!
치아의 겉면에 장착하게 되는 교정기는 브라켓이나 철사 등으로 인해서 앞 입술이나 볼 등 교정기가
닿게 되는 부분에 불편함이 느껴지거나 상처까지 생기게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일반 투명치아
교정 장치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불규칙한 두께와 날카롭게 되어 있는 모서리의 교정틀로 불편함은
물론 상처도 생기기 쉽습니다. 일반 투명교정 같은 경우에는 사람이 손으로 직접 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정기의 두께가 불규칙하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비저라인후기를 확인하시면 아시겠지만 인비절라인은 치료기간 동안 개개인의 구강구조에
맞는 교정장치를 이용하기 때문에 큰 불편함도 없으며, 상처가 생기게 될 확률이 현저하게 적습니다.
인비절라인은 본사에서 치과로부터 얻게 되는 인상체를 받아 스캔하여 3D 디지털 이미지로 재현을
합니다. 또한 컴퓨터상에서 치료 계획에 맞도록 치아를 가지런하게 이동시키며 제작을 하는 하이테크닉을
구사하기 때문에 환자 개인만의 맞춤 교정장치가 단계별로 오차 없이 제작되며 교정기의 모서리가
부드럽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교정기로 인한 상처가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 인비절라인후기 보면서 인정받을 만한 교정인지 보자!
세계적으로 1,400,000명 이상이 인비절라인으로 교정치료를 받았으며 약 96% 이상 만족하며 주변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왜 이렇게 다들 인정하고 있는지를 인비절라인후기를 보시면 쉽게 알아보실
수 있으실 텐데, 인비절라인은 손쉽게 탈착이 가능하기에 식사를 할때도 양치를 할 때도 불편함 없어 편리하며
체계적인 계획하의 진행되기 때문에 교정시 일어날 수 있는 통증이 적습니다. 편리함은 물론 심미성까지 갖춘
교정이니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위해 권해 주고 싶은 것이죠.
여기서 잠시,인비절라인후기를 자신도 성공적으로 남기고 싶으시다면 인비절라인 인증치과
부터 알아보셔야 합니다. 유사한 장치로 교정치료를 하는 치과가 많은데,
정품 인비절라인은 오직 인비절라인 인증치과에서만 가능합니다.
유사장치와 정품을 비교한다면 어느 것의 효과가 더 좋을 지는 안봐도 뻔하겠죠?
인비절라인 인증치과 예쁜사람치과에서 현재 환자분들의 부담을 줄여드리고자
인비절라인을 600만원에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중이오니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비절라인을 지금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예쁜사람 ECO 치료 > 치아교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아교정 부작용 사례 피하려면? (0) | 2013.11.15 |
---|---|
덧니 부분교정 투명교정기 될까? (0) | 2013.11.11 |
발치교정 전후 턱 까지 완벽하려면! (0) | 2013.10.29 |
치아 교정유지장치 종류 및 기간 어떻게 될까? (0) | 2013.10.23 |
돌출입교정 기간 얼마나 걸리나? (0) | 2013.10.21 |